| 진실로 마리ᅀᅡ 아라 ᄒᆞ도다 커니와 ᄒᆞᆫ갓 보ᄇᆡ옛 거시 요괴로ᄋᆞᆫ 주ᄅᆞᆯ 알오 님금ᄭᅴ 괴이여 유셰 딛고 빗나미 보ᄇᆡ두곤 더 요괴로오ᄆᆞᆯ 아디 몯ᄒᆞ두다 | (18b) |
| 馮이 以卑位로 貪寶貨ᄒᆞ야 已不能正其家ᄒᆞ며 | (18b) |
| 馮球ᄂᆞᆫ ᄂᆞᆺ가온 벼슬 ᄒᆞ야셔 보ᄇᆡ옛 거슬 탐ᄒᆞ야 제 그 지블 져ᇰ히 몯ᄒᆞ고 | (18b) |
| 盡忠所事而不能保其身ᄒᆞ니 | (18b-19a) |
| 제 셤기ᄂᆞᆫ 사ᄅᆞᄆᆡ^게 ᄆᆞᅀᆞᆷᄭᆞ자ᇰ ᄒᆞ다가 제 몸도 보젼티 몯ᄒᆞ니 | (18b-19a) |
| 斯亦不足言矣어니와 賈之臧獲이 害門客于牆廡之間호ᄃᆡ 而不知ᄒᆞ니 | (19a) |
| 이ᄂᆞᆫ ᄯᅩ 죡히 니르디 몯ᄒᆞ리어니와 賈餗은 제 죠ᇰ이 지븨 드나ᄃᆞᄂᆞᆫ 손을 집 담 ᄉᆞ이에셔 주규ᄃᆡ 아디 몯ᄒᆞ거니 | (19a) |
| 欲終始富貴ㄴᄃᆞᆯ 其可得^乎아 | (19a) |
| 내죠ᇰ내 부귀를 ᄒᆞ고져 ᄒᆞᆫᄃᆞᆯ 가히 득ᄒᆞ랴 | (19a) |
| 此ᅟᅵ 雖一事ᅟᅵ나 作戒數端이로다 | (19a) |
| 이 비록 ᄒᆞᆫ 이리라도 겨ᇰ계 되요ᄆᆞᆫ 여러 가지로다 | (19a) |
| ○ | () |
| 王文正公이 發解와 南省과 廷試예 皆爲首冠이러니 | (19b) |
| 文正公 王曾이 급뎨ᄒᆞᆯ 제 햐ᇰ시와 회시와 뎐시를 다 자ᇰ원 ᄒᆞ얏더니 | (19b) |
| 或이 戲之 曰 狀元ᄋᆞ로 試三塲ᄒᆞ니 一生喫着이 不盡이로다 | (19b-20a) |
| 或이 부ᄉᆞᄒᆞ야 닐오ᄃᆡ 三場애 다 자ᇰ원 ᄒᆞ니 一生^애 머그며 니블 이른 니르 ᄒᆞ디 몯ᄒᆞ리로다 ᄒᆞ야ᄂᆞᆯ | (19b-20a) |
| 公이 正色 曰 曾ᄋᆞᆫ 平生之志ᅟᅵ 不在溫飽ᄒᆞ니라 | (20a) |
| 王曾이 正色ᄒᆞ고 닐오ᄃᆡ 내의 平生 ᄠᅳ든 더이 닙고 ᄇᆡ블오매 잇디 아니ᄒᆞ니라 | (20a) |
| ○ | () |
| 范文正公이 少有大節ᄒᆞ야 | (20b) |
| 文正公 范仲淹이 져머셔브터 큰 졀가 이셔 | (20b) |
| 其於富貴貧賤과 毀譽歡戚애 不一動其心ᄒᆞ고 | (20b) |
| 가ᅀᆞ멸며 귀ᄒᆞ며 가난ᄒᆞ며 쳔ᄒᆞ며 나ᄆᆞ라며 기리며 깃븐 이리며 측ᄒᆞᆫ 이레 ᄒᆞᆫ 일도 ᄆᆞᅀᆞᄆᆞᆯ 움즉디 아니ᄒᆞ야 | (20b) |
| 而慨然有志於天下ᄒᆞ더니 嘗自誦 曰 | (20b) |
| 샤ᇰ녜 애ᄃᆞ라 天下애 ᄠᅳ들 둣더니 ᄆᆡ야ᇰ 닐오ᄃᆡ | (20b) |